구석 아래로

작가의 아들인 마일스는 미국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카핀테리아 도서관에서 "하나의 공동체, 하나의 책" 프로그램을 위해 제 책 "가마우지의 항해"를 선정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토론 행사가 계획되어 있으며 이번 주 일요일인 8월 20일에 도서관에서 읽을 예정입니다. 오후 3시

자신의 내면의 생각을 페이지에 담아 세상에 퍼뜨리는 것은 재미있는 일입니다. 나의 희망은 진실함이 이 관행에 내재된 이기주의를 상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Voyage에 대해 생각한 방식입니다. 항해 탐험에 대한 1인칭 서술문을 쓴다면 작가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은 제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책을 되돌아보면 나는 때때로 내 "정직함"이 나에게 특정 지위를 부여하지 않았는지 궁금해하면서 글에 대해 기분이 좋습니다. 집에서 만든 합판 범선.

너무 가혹한가요?

스포일러 경고: 저는 14년 전 여행에서 Prozac의 사용을 중단했지만 당시 감정적 혼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정직하다는 것의 일부는 자신을 명확하게 바라보고 약점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나 자신을 때리는 것이 반드시 정직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마도 좀 더 친절한 표현은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내가 책에 썼듯이). “나는 낭만적이에요. 나는 결코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과거의 무언가를 느끼고 직관하기 위해 근본적으로 비현실적인 여행을 꿈꿉니다.”

지금은 돛과 노를 타고 항해하는 것이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벤츄라의 새 집과 아직 트레일러 히치를 장착하지 않은 새 차량은 가마우지를 산타 바바라에 있는 어머니 옆 마당에 캔버스 보트 덮개 아래에 조심스럽게 보관하여 건조 상태로 유지합니다. 나는 지금 심기, 김매기, 아이들 키우기 등 이런 삶에 푹 빠져 있습니다.

좋아요, 저는 가족을 사랑하고 서핑보드를 만드는 일을 좋아합니다. 이 모든 것이 말리부 해안을 따라 내려가는 5일간의 항해(제가 만들고 싶은 탐험)를 준비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항해는 실제로 시간을 확장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나는 지난주에 아들과 함께 샌디에이고로 운전하여 이번 여름에 이미 5일의 창구를 사용했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처음에 시에라 동쪽에 있는 395번 고속도로에서 벗어나 개울을 찾아 캠프를 짓고 고지대를 순항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나는 적절한 장비가 없으면 어쨌든 실제 오지에 접근할 수 없으며, 유출수에서 나오는 모기 구름과 함께 오웬스 밸리에서 솟아오르는 추악한 열기에 갇히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진흙.

그래서 우리 친구의 콘도는 루카디아 해변에서 한 블록 떨어져 있어 훌륭한 베이스캠프가 되었습니다. 서핑도 좀 했지만 마일즈와 함께 파도 속에서 수영하는 게 더 즐거웠습니다. 나는 그에게 물 속에서 눈을 뜨는 법을 가르쳤고, 우리는 급류가 머리 위로 굴러가는 것을 지켜본 다음, 물 위로 떠오르기 전에 매번 몸을 돌려 하이파이브를 했습니다. 그것은 발보아 공원의 항공 우주 박물관을 둘러보고 오랜 친구와 함께 저녁 바비큐를 즐기는 것 외에도 이번 주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에는 제2차 세계대전 전투기의 놀라운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날개를 접은 채 짙은 남색 옷을 입은 해병 해적이 영국 스핏파이어 옆에 앉아 있습니다. 독일의 Messerschmitt와 일본의 Zero도 있습니다. 나는 항상 여기에서 나의 늙은 아버지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사람이 했던 2차 세계 대전 관련 일 때문에 아버지가 생각났어요.

물론 수지와 유리섬유를 탄생시킨 것은 전쟁입니다. 서핑에서 우리는 산업 인프라와 토착 관행이 결합된 탈식민 시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1932년에 태어난 전쟁은 우리 아버지 세대의 형성이었고, 그들의 서부 해안 대응은 해병대와 육군이 태평양을 가로질러 했던 것과 반대로 해변을 공격하는 것이었습니다.

샌디에고에는 다양한 세계가 있습니다. 해군에는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과 낚시꾼들 사이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선박, 항공기, 특수전 부대가 있습니다. 맨주먹한 지역주의의 마지막 저항자들 중 일부가 여전히 숨어 있는 서핑이 부서집니다. 그리고 노숙자 및 파티 문화에 대한 좋은 측정과 함께 열광에 접한 1인당 체력 비율도 있습니다. 도시는 단 몇 분 거리에 있는 멕시코를 바라보며 좀 더 국제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샌디에이고는 문 바로 너머에 있는 군중과의 근접성으로 인해 어쩐지 더욱 미국적인 느낌이 강해 보입니다.